차는 비싼 투자이므로, 새차 사려고 길을 나선다면 가능한 오래 탈 수 있는 모델을 고르고 싶을 게다. 그러나 새차 소유주 중 평균 7.5%만이 차를 15년 이상 탄다. 그러나 내구성과 품질에 따라 이 비율은 특정 차 회사와 모델에서 증가한다.
차 리서치 회사 iSeeCars 에서 2018년에 팔린 1981년형부터 2003년형까지 75만대 이상을 분석해, 15년 이상 한 소유주가 계속 탈 확률이 높은 차를 골랐다. 지금 그런 차를 선택해 샤핑할 계획이라면, 아래 15개 모델을 눈여겨보시길.
1. Toyota Highlander 18.5% / 2.5배 (이하 첫 소유주가 15년 이상 소유하고 판 비율/전체 평균 대비)
2. Toyota Prius 16.2% / 2.2배
3. Toyota Sienna 16.1% / 2.2배
4. Honda Pilot 15.3% / 2배
5. Toyota Tundra 14.1% / 1.9배
6. Toyota Sequoia 13.5%/ 1.8배
7. Toyota Tacoma 13.4% / 1.8배
8. Honda Odyssey 12.6% / 1.7배
9. Honda CR-V 12.4% / 1.7배
10. Subaru Forester 12.1% / 1.6배
11. Toyota RAV4 12.1% / 1.6배
12. Toyota Camry 11.5% / 1.5배
13. Acura MDX 11.4% / 1.5배
14. Toyota 4Runner 11.2% / 1.5배
15. Toyota Avalon 10.8% / 1.4배
전체 모델 평균 7.5%
<사진 각 차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