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공개! 매 월 $6.99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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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동심을 책임지는 디즈니가 마침내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뛰어들었다. 새롭게 내민 디즈니 플러스(Disney+)는 2019년 11월 12일 미국에서 우선 서비스가 시작되며, 다른 국가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가격은 월 6.99달러 혹은 연 69.99달러로, 콘텐츠 대비 가격에서 합리적이어서 투자자와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