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리서치 회사 Kelley Blue Book (KBB) 에서 5년 뒤 가치를 제일 잘 보존할 걸로 예상되는 2019년형 모델 리스트를 발표했다.
2019년형의 평균 5년 뒤 가치 보존 비율은 39%인데, 아래 나오는 탑 10 모델은 50% 이상을 유지할 걸로 예측됐다. Toyota 가 지난 6년 중 네번째로 브랜드 중에는 1위를 차지했고, Porsche 는 3년 연속 럭서리 브랜드 1위에 올랐다.
Toyota 는 KBB 의 탑 10 리스트에 3개 모델을 올렸고, Porsche 는 1개 모델이 선정됐다. General Motors 도 2개 이상 모델이 선정됐다.
10. Porsche Macan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65%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0%
9. Ford F-Series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7.5%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0.6%
8. Chevrolet Colorado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9%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0.9%
7. Honda Ridgeline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63.2%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1.3%
6. Chevrolet Silverado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9.8%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3.7%
5. Toyota 4Runner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65.7%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6.3%
4. GMC Sierra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62.2%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6.7%
3. Toyota Tundra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66.6%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6.9%
2. Jeep Wrangler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66.5%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58.3%
1. Toyota Tacoma
- 3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69.4%
- 5년 뒤 예상 가치 유지 비율: 62.2%
<사진 각 차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