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빨리 팔려나가는 중고차 탑 10을 보면 전기차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가 대세라고 차 리서치 회사 iSeeCars.com 에서 밝힌다.
최근 거래된 1 – 3년 지난 중고차 210만대를 분석한 iSeeCars.com 에 따르면, 평균 중고차 거래일은 33.4일이다. 그러나 탑 10 중고차는 평균의 70 – 80%인 22.2 – 26.1일만에 팔리고 있다. 탑 10 중 6개 모델은 대체 연료 차로, 전기차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가 각각 3개씩이었다. 나머지 개솔린 차 4개는 스포츠카와 럭서리 차 두 개씩이었다.
<가장 빨리 팔리는 탑 10 중고차>
1위. FIAT 500e <아래 사진>/ 전기차 / 22.2일
2. BMW i3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23.2
3. Lexus IS 200t / 개솔린 / 24.5
4. Toyota Prius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24.7
5. Hyundai Veloster Turbo / 개솔린 / 24.9
6. Nissan LEAF / 전기차 / 25.0
7. Scion FR-S / 개솔린 / 25.1
8. Mercedes-Benz GLC / 개솔린 / 25.7
9. Ford Fusion Energi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26.1
10. Tesla Model S / 전기차 / 26.1
전체 평균 33.4일
<사진 각 차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