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만 쓴다면, 스마트폰이 꼭 운전에 방해 요소는 아니다. 스마트폰은 강력한 도구라 운전 경험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다. Autoblog.com 에서 선정한 운전 기능을 향상시키는 7개 앱을 보자.
- GasBuddy: 실시간으로 주유소 가격과 리뷰를 제공하는 앱.
- Waze: 실시간 트래픽과 도로 정보를 다른 운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앱.
- PlugShare: 전기차 운전자에게 가장 가까운 충전소를 알려주는 앱.
- Automatic: 온보드 디스플레이와 연동이 돼 비용이 $129.95 든다. 엔진을 체크하고, 차를 트랙하고, Onstar 처럼 충돌 경고를 보낸다.
- Drivermatics blackbox dash cam: 전화가 대시보드 카메라로 변신해 비디오를 찍고 경로와 스피드를 보여준다. 과거에 찍은 비디오도 볼 수 있고, 사고가 난 곳의 지도도 보인다. GPS로도 쓰이고, 음악도 틀 수 있고, 전화도 걸 수 있다.
- Parkify: 주차한 곳을 알려주고, 길을 잃으면 차에 가는 방향을 알려준다.
- Roadtrippers: 도로 여행을 갈 때 계획 짜는 걸 도와준다. 도중에 있는 관심 지역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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