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세일 시즌이 코 앞인데, 차 회사들은 인센티브를 크게 풀지 않고 있다. J.D. Power and Associates 에 따르면, 10월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월별 인센티브가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평균 새차 디스카운트가 $3,742 로 1년 전보다 $143 떨어졌다.
놀랍지도 않게 Cars.com 의 11월 핫딜 추천도 예년보다 금액이 줄어들었다. 잘 참고해서 한 푼이라도 아껴보자.
Chevrolet Malibu
일부 지역에서는 10% 이상 디스카운트 가능하다. 11월 30일까지 2018년형에는 $2,500 – $4,000 디스카운트 적용된다. 단 베이스 L 트림은 제외. 크레딧 좋은 소비자라면 60개월 무이자도 가능.
Ford Fusion
모델, 트림, 지역에 따라 2018년형 모델이 $1,750 – $5,000 할인된다. 2019년형 디스카운트는 $750 – $2,000 로 적다. 84개월 2.9% 대출도 제공된다.
Kia Soul
저가 트림 구매하면 10% 이상 디스카운트 가능하다. 2019년형에도 모든 트림에서 2천달러까지 할인된다. 최장 60개월 무이자 대출도 제공된다.
Cars.com 11월 추천: Hyundai Sonata
12월3일까지 2018년형 모델의 캐시백은 $2,750 – $3,750 이다. 하이브리드는 2천달러 캐시백. 2018년형의 대출은 최장 60개월 무이자에 2천달러 보너스 캐시도 있다. 하이브리드는 최장 60개월 0.9% 이자에 1천달러 보너스 캐시.
<사진 각 차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