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 탈수록 더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모델은?
미국인들은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실제로 평균 미국인들은 해마다 1만3천마일 이상을 주행한다. 그런데 일부 운전자들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달린다.
리서처 회사 Carvana 에서 2018년 1월1일부터...
온더로드 스튜디오 두번째 영상 : Road to Asia
항상 여행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유럽 같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장소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고 한다. 하지만 각 대륙별로 예로부터 내려오는 다른 곳에서는 흉내를 낼...
숨겨진 비경, 호프웰 롹스 Hopewell Rocks에 가다
호프웰 롹스The Hopewell Rocks는 빙하와 조수 침식과 비, 바람으로 만들어진 기암 괴석이
꽉 들어차 있는 곳이다. 사진 작가들은 물론 엑티비티를 즐기는 가족들이 여름 휴가로 자주
찾는 이...
차 도둑으로부터 예방하는 BEST 방법. 이것을 이용하라!
낮 시간에 차를 차 도둑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직 FBI 요원의 조언은 “알루미늄 포일로 차 키를 랩하라”는 거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에 따르면, 차는 차...
새차 평균 페이먼트 ‘523달러’…이자율 인상 전년대비 15달러!
차 구입 시 페이먼트를 낮추기 위해 길게는 1주일까지 밀고 당기는 협상을 하던 모습이 점차 딜러에서 보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새차를 타려는 소비자들이 협상 대신...
반려견을 위한 자동차 필수품! 이것만 준비하면 끝!
두 살 반 나이의 골든래트리버를 기르고 있는 제니 김(가명) 씨. 새끼 때 입양 후 6개월이 지나자 점점 몸집이 늘어났고, 지금은 본인이 타고 있는 콤팩트카로는...
美 신차품질조사, 한국차 상위석권! 업계가 놀랐다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 당 불만건수)
JD 파워가 19일 발표한 소비자들의 초기 만족도 평가 자료에는 단순히 특정 모델의 결함 숫자만 집계된 것은...
‘가볍고 스포티한’ 자동차 VS ‘무겁고 안정적인’ 자동차
가볍다고 항상 스포티한 건 아니고, 무겁다고 꼭 강인하게 생길 필요는 없다. 미국인들이 다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더 크고, 더 무거운 차를 사는 건 유명하다....
모든이의 꿈의 도시, NEW YORK! 영화 속 뉴욕에 빠져들다.
몇 년전 타계한 오드리 햅번은 많은 사람들 마음 속에 영원한 연인으로 남아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온 장소 하나하나는 오늘날 로마를 먹여살리는 자원이 되고 있다....
현대차, 미국시장서 선전…SUV 덕분에 6월 판매 18% ↑
(사진: 2018 Hyundai Santa Fe)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에서 모처럼 선전했다.
3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제네시스 브랜드 포함)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6만4천52대를 팔아 작년 6월(5만4천507대)보다 판매 실적을 18%나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