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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미슐랭 가이드’ 선정 남가주 식당

미슐랭(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미쉐린으로 부르기로 했답니다) 가이드가 남가주에서 10개 식당을 선정해 다음달 기념식을 갖습니다. 미슐랭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가주에서 모두 10개의 식당을 선정했고 지역적으로는 LA에 4개,...

멜로즈 플레이스, 먹고 쇼핑하고 사랑하라

유럽ㆍ명품 브랜드 단독매장 즐비 핫플 부상 커피숍, 식당 들러볼 만 엔젤리노가 LA에 대한 판타지를 논한다는 게 좀 머쓱한 일이긴 하나 분명 우리에게도 캘리포니아 햇볕 쏟아지는 거리를...

쌀쌀한 봄밤, 뜨끈한 라멘 한 그릇! LA 인근 라멘 맛집

일본 체인부터 한인 운영까지 깊은 국물, 쫄깃 면발로 인기 아직 오지 않은 봄을 멱살잡이해 끌고 올 순 없는 노릇이고 그저  쌀쌀한 어느 봄밤, 맘맞는 친구 또는...

[LA 루프탑 레스토랑] 다시 봄…화려한 외출이 필요해

탁 트인 전망 야외 식당서 영화, 해피아워 즐겨볼 만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완연한 봄이다. 덩달아 마음까지 봄바람처럼 가볍고 설렌다. 그렇다.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찬란한...

익숙한듯 낯선, 동네 나들이 어때요? 엣워터 빌리지(Atwater Village)

트렌디한 카페, 옷가게, 식당 인기 쇼핑하며 맛집 순례하기 안성맞춤 캘리포니아 햇살 따갑게 쏟아지는 엣워터 빌리지를 걷고 있노라면 일상 속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마음까지 제법 가벼워진다. 지난 주말...

여행자의 버킷리스트, 그곳에 가고 싶다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워프, 피어39 등 볼거리 풍성 자전거 타고 금문교 건너기 도전할 만 샌프란시스코는 남가주에 살고 있는 이들에겐 가깝고도 먼 도시다. 항공편을 이용하면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지만 차를...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아 아름다운 ‘산타 크루즈섬’

LA에서 북쪽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있는 벤츄라 항구에서 뱃길로 한 시간 거리인 산타 크루즈섬은 채널 아일랜즈 국립공원에 속한 5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입니다. 산타...

물개와 해달이 수영해 다니는 LA근교 ‘몬타나 데 오로 주립공원’

LA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운전 거리에 있는 모로베이는 아기자기한 해안선과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어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해변에 우뚝 솟은 모로바위는 이곳의 랜드마크인데 항구를...

캐나다 밴프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 베스트 7

살아 숨쉬는 대자연의 감동이 있는 캐나디언 록키스 관광의 중심에는 밴프란 도시가 있습니다. 큰 도시는 아니지만 좋은 식당과 호텔 그리고 기념품점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철에 밴프...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높은 하이킹 코스, 리틀 레이크스 밸리

리틀 레이크스 밸리 (Little Lakes Valley) 비숍, 캘리포니아 거리: 왕복 7.4마일 시간: 5시간 등반고도: 500피트 시즌: 6월 – 9월 특징 : 높은 알파인 지형에 호수들이 많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면서도 자동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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