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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그랜드캐니언 ‘블루마운틴’
시드니
달력에 각종 모임과 약속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서일까? 그 어느 때보다 때묻지 않은 자연이 그리운 요즘이다.
천혜의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는 호주만 한 곳이 없다....
‘집콕’ 지쳤다면…새해 산행 시작해볼까
LA인근 가볼만한 하이킹 코스
해변,도심 절경 펼쳐지는
1~2시간 코스 도전할 만
새해 결심으로 운동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꽤나 결연한 의지 다졌으나 작심삼일로 끝나기...
신비한 기운 넘치는 예술가 마을, 세도나(Sedona)
애리조나 주 수도 피닉스에서 북쪽으로 120마일의 거리에 예술가의 마을이라 불리는, 예쁜 도시 세도나가 위치해 있다. 애리조나주의 콜로라도 고원지대와 모하비 사막, 소노란 사막이 교차하는 곳에...
동네 역사 품은 노포 거리…패서디나 사우스 레이크 애비뉴
오래된 가게, 맛집, 볼거리 즐비
고급 마켓, 아케이드 둘러볼 만
작은 동네 구경은 늘 즐겁다. 더욱이 작은 동네를 끼고 형성된 오래된 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사랑의...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피지
2023년 새해가 밝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 한 해를 돌이켜보고 정리해야 하는 12월이다. 인생이 20대 때는 시속 20㎞로 느리지만, 40대 때는 40㎞로 달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