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국판매법인의 텔루라이드가 오는 12월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볼 드롭 (Ball Drop: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를 밝혀줄 상징적인 ‘2023’ 대형 사인을 견인해서 새해를 향해 뉴욕으로의 대륙 횡단을 시작했다. 2023년을 상징하는 대형 사인은 어제 (28일)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을 출발해 미국 서부와 동부를 가로지르는 대륙 횡단을 통해 전국의 사람들에게 새해의 설렘과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 숫자들은 2023년형 기아 텔루라이드 X-Pro에 견인되어 2,795마일의 여정을 따라 특별한 연말 행사가 열리는 흥미로운 장소에 정차하며 새해맞이의 기대감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상징적인 ‘2023’ 대형 사인은 다음의 장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Area 15,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12/1
• 디킨스 페스티벌, 프랭클린, 테네시, 12/10
• D.C. 홀리데이 마켓 – 워싱턴 D.C – 12/14 – 12/15
• 독일 크리스마스 빌리지 –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 12/17 – 12/18
• 도착 – 타임스 스퀘어 – 뉴욕시, 뉴욕 – 12/20
기아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담당 부사장 러셀 와거(Russell Wager)은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3년 연속, 새해를 알리는 상징적인 대형 사인이 타임스 스퀘어에 설치되기 전, 새해맞이의 설렘과 기쁨을 미 전역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륙 횡단은 새해맞이를 위한 완벽한 시작이자 2023년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