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vo 의 360c 자동 운전 컨셉은 “워라밸” (워크-라이프 밸런스) 를 다시 상상한다.
Volvo 는 보도자료를 통해 “360c 은 차에서 인간 운전자를 없앴을 때 디자인의 새 자유를 이용하고 시간을 되찾아서 무엇이 가능한가를 탐구했다” 고 밝혔다.
Volvo 의 360c 컨셉은 사람들이 어떻게 여행하고, 사람들이 친구, 가족, 친구와 지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다시 상상했다고 회사는 밝힌다.
스타트업 차 회사인 Icona 는 Nucleus 컨셉을 “최종 자동 운전 거실” 이라고 부른다.
Icona 의 컨셉은 유연한 좌석 배치로 “럭서리 라운지 같은 인테리어” 를 선보였다.
Audi 는 운전자가 증강 현실 헤드셋을 끼고 출퇴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차가 있는 미래의 비전을 보여준다.
Audi AI:ME 의 인테리어는 “제3의 거실” 이 되도록 디자인했다고 회사는 밝힌다.
탑승자가 서로 얘기를 하고 싶을 때면, 앞 좌석을 돌리고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게 한다.
BMW 는 탑승자가 라운지에서 쉬는 것처럼 해주는 도심형 컨셉 카를 내놓았다.
BMW 의 Urban Suite 는 전기차 반, 부틱 호텔 반이다.
BMW 의 Interaction Ease 컨셉은 자동 운전차가 널리 보급된 뒤 운전석이 어떻게 변할 수 있나를 보여준다.
<사진 각 차 회사, 자료 US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