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에는 있는 작은 버튼인데, 어떤 역할을 하는 건지 정확히 모르는 건? Recirculation 이라는 거다.
에어컨이 차 내부 기온은 낮출 때, recirculation의 역할은 같은 냉각된 공기를 재순환 시키는 거다. 그럼 온도가 훨씬 빨리 효과적으로 떨어진다. 차에 자동 온도 조절 장치가 돼 있다면, 전문가들은 그걸 사용할 걸 권장한다. 최적 효율성을 위해 여러 환경 요인에 맞추기 때문이다.
물론 내기순환 모드는 차 내부에 있는 공기로만 순환을 시키는 방식이다. 이 경우는 바깥에 있는 공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여 오랜 시간동안 계속 쓰면 내부 공기가 오염이 될 가능성이 높다.
<cars.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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