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사는 건 늘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 로맨스는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어떤 모델은 특히 주인이 더 빨리 바뀐다. 차 리서치 전문 iSeeCars.com 에서 새차 사고 1년 만에 팔릴 확률이 가장 높은 모델을 정리했다.
유럽산 럭서리 모델이 이 리스트에 가장 많이 오른 게 특이하다. ISeeCars 에서는 그 이유로 저가 트림 모델을 고른 소유주들의 실망을 들었다.
Nissan Versa
8.7% (이하 새차 구입 후 1년만에 중고로 내놓는 비율)
Jaguar XF
8.8%
Nissan Versa Note
9%
BMW X3
9%
BMW X1
10.4%
Mini Clubman
10.7%
Land Rover Range Rover Evoque
10.9%
Land Rover Discovery Sport
11.8%
BMW 3 Series
11.8%
Mercedes-Benz C-Class
12.4%
<사진 각 차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