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타고 여름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US News and World Report 에서 차 판매 상황을 분석했다. 잘 안 팔리고 있는 8개 모델을 선정한 거다.
수요가 적다는 건, 딜러에서 평소보다 더 낮은 가격에 네고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찾는 사람이 적으면 차 회사들은 인센티브를 높여서 딜러 판매를 도우려고 한다.
그렇다고 판매가 저조하다고 해서 품질이 떨어진다는 뜻도 아니다. 실제, 아래 8개 모델은 품질 순위에서 높고, 과거에 상도 받았었다. 올 여름 가치 대비 딜을 노린다면, 아래 리스트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2018 Toyota Prius
$23,475 | U.S. News 평점: 8.5/10 | 2018년 판매 하락: -17.3%
2018 Hyundai Sonata
$22,050 | U.S. News 평점: 8.6/10 | 2018년 판매 하락: -33.8%
2018 Nissan Maxima
$33,270 | U.S. News 평점: 8.5/10 | 2018년 판매 하락: -27.9%
2018 Dodge Durango
$29,995 | U.S. News 평점: 8.4/10 | 2018년 판매 하락: -10%
2018 Ford Expedition
$51,790 | U.S. News 평점: 9.4/10 | 2018년 판매 하락: -13.9%
2018 Jaguar F-Pace
$42,065 | U.S. News 평점: 8.3/10 | 2018년 판매 하락: -23.6%
2018 Mazda Miata
$25,295 | U.S. News 평점: 9.1/10 | 2018년 판매 하락: -34.9%
2018 Mercedes-Benz C-Class
$40,250 | U.S. News 평점: 8.4/10 | 2018년 판매 하락: -32.5%
<사진 각 차 회사>